출처: 신화망 | 2021-11-09 09:24:23 | 편집: 朱雪松
눈이 시리게 푸른 양줘융춰(羊卓雍措) 호수가 산과 어우러져 수려한 초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선훙빙(沈虹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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