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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허의 ‘야경꾼’

출처: 신화망 | 2021-11-05 08:37:31 | 편집: 陈畅

헤이허시 공안국 교통경찰지대 베이헤이 고속도로 대대 순경 류청하오(劉成皓∙35)가 헤이허시의 한 고속도로 출입구에서 당직을 서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헤이룽장성 헤이허시의 방역요원들은 방역 일선에서 24시간 당직을 서고 있다. 그들은 근무지나 나이는 다르지만 코로나19 전파와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쑹(王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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