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부터 난방을 공급하기 위해 선양시는 10월31일 열원 밸브를 전부 열었다. 현재 선양시의 각종 난방공급 업무는 안정적이고 질서정연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시 전체 석탄 계약률은 100%, 석탄 저장량은 457만8천t이다. 선양시 스마트 난방공급 모니터링 경보 컨트롤 플랫폼은 모든 열원 공장과 수온, 압력 등의 운영 상황과 일부 이용자의 실내 온도에 대해 온라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수 있으며, 민원을 접수한 즉시 처리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보장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양칭(楊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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