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난창(南昌)에어쇼'가 29일 장시(江西)성 난창시 야오후(瑶湖)공항에서 개막했다. 에어쇼는 오는 31일까지 곡예비행쇼, 비행체 전시 등 여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 난창=신화통신) 완샹 기자 = 라트비아에서 온 곡예 비행단 팀이 29일 상공을 가르며 비행하고 있다. 2021.10.29
(중국 난창=신화통신) 완샹 기자 = 동력 행글라이더 편대가 29일 형형색색으로 하늘을 수놓고 있다. 2021.10.29
(중국 난창=신화통신) 완샹 기자 = 29일 '2021 난창에어쇼'에서 수륙양용 항공기 AG600 '쿤룽(鯤龍)'이 공중에서 물을 뿌리는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2021.10.29
(중국 난창=신화통신) 완샹 기자 = 29일 상공을 가르며 비행하는 라트비아 곡예 비행단 팀의 모습을 촬영했다. 2021.10.29
(중국 난창=신화통신) 완샹 기자 = 라트비아에서 온 곡예 비행단 팀이 29일 대열을 맞춰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2021.10.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