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0-29 09:26:25 | 편집: 陈畅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네이멍구자치구 아라산맹(阿拉善盟) 어지나기(額濟納旗)에 발이 묶였던 여행객들이 27일 저녁 9시52분 어지나기에서 전용열차편으로 출발했다. 열차는 29일 정저우(鄭州)에 도착한다. 1차로 출발한 체류객은 586명이며, 이 중 60세 이상이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멍구자치구는 현재 체류객 수송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허수천(賀書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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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 어지나기 체류객 전용열차편으로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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