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펑닝 10월15일]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허베이(河北)성 북부지역에 위치한 펑닝(豐寧)만족(滿族)자치현 황치(黃旗)진이 조 수확에 한창이다. 최근 수년간 좁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 펑닝현은 기업, 연구소 등과의 협력을 통해 좁쌀 품질 향상에 힘썼다.
(중국 펑닝=신화통신) 지역 농민이 14일 황치진의 한 마을에서 노랗게 여문 조 이삭을 수확하고 있다. 2021.10.14 (사진/신화통신)
(중국 펑닝=신화통신) 14일 펑닝현의 한 가공회사 직원들이 탈곡한 좁쌀을 햇볕에 말리고 있는 모습. 2021.10.14 (사진/신화통신)
(중국 펑닝=신화통신) 사진은 14일 펑닝현의 한 가공회사 내부. 위생모를 쓴 직원이 포장된 좁쌀을 정리하고 있다. 2021.10.14 (사진/신화통신)
(중국 펑닝=신화통신) 14일 펑닝현의 한 가공회사에서 위생장갑을 낀 직원이 좁쌀 품질 검사를 하고 있다. 2021.10.14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