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0-14 09:05:09 | 편집: 朴锦花
폭우로 인해 성황묘(城隍庙) 내 한 건축물의 기와 부분 처마가 떨어져 나간 모습(10월12일 촬영)
최근에 이어진 폭우로 인해 산시(山西)성 여러 지역의 문화재가 피해를 입었다. 현재 산시성 문물국은 긴급 보수 작업에 나서 문화재와 주변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이민(馬毅敏)]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수해복구 현장서 따뜻한 식사 제공하는 아줌마 부대
中 산시성 폭우로 문화재 피해 속출…문물부처, 긴급 보수 나서
中 만저우리 종합보세구의 수출 주력군 건설기계장비
中 만저우리 통상구, 올 1~9월 운행량 3천 편 넘어
新 전자상거래로 지역발전 이끄는 中 지린성
中 쿤밍, 생물다양성 엿볼 수 있는 미술전시회 열려
공장에서 생산되는 상추, 맛도 영양도 만점
미디어 센터 곳곳 ‘아름다운 생태’ 가득
산시성 지산현, 제방 보강에 ‘구슬땀’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 들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