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0-14 09:05:09 | 편집: 朴锦花
최근에 이어진 폭우로 인해 산시(山西)성 여러 지역의 문화재가 피해를 입었다. 현재 산시성 문물국은 긴급 보수 작업에 나서 문화재와 주변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이민(馬毅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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