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지대 특유의 생태계가 온전히 보전된 중국 시짱(西藏) 창탕(羌塘) 국가급자연보호구는 '고산지대 생물종의 은행'으로 불릴 정도로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중국 라사=신화통신) 푸부자시 기자 = 야생 블랙야크 한 마리가 지난 9월 25일 창탕 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 질주하고 있다. 2021.10.11
(중국 라사=신화통신) 푸부자시 기자 = 검은목두루미 한 쌍이 지난 9월 25일 창탕 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 날개를 접고 있다. 2021.10.11
(중국 라사=신화통신) 진메이둬지 기자 = 줄기러기떼가 지난 9월 24일 창탕 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 높이 날아오르고 있다. 2021.10.11
(중국 라사=신화통신) 쑨루이보 기자 = 시짱 황양 무리가 지난 9월 24일 창탕 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 풀을 뜯으며 노닐고 있다. 2021.10.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