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9일] 프랑스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미식 축제 '제6회 구 드 프랑스(Goût de France)' 발표회가 8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엔 베이징과 칭다오(青島)의 여러 레스토랑 대표와 음식 블로거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편 '제6회 구 드 프랑스'는 오는 14일 개막해 22일까지 열린다.
(베이징=신화통신) 장위웨이 기자 = 8일 행사장에서 한 파티시에가 프랑스식 디저트를 보여주고 있다. 2021.10.8
(베이징=신화통신) 장위웨이 기자 = 한 프랑스 쉐프가 플레이팅을 하는 모습을 8일 사진에 담았다. 2021.10.8
(베이징=신화통신) 장위웨이 기자 = 8일 행사장에서 찍은 프랑스식 디저트. 2021.10.8
(베이징=신화통신) 장위웨이 기자 = 8일 행사장에서 찍은 생굴. 2021.10.8
(베이징=신화통신) 장위웨이 기자 = 8일 행사장에서 한 쉐프가 접시 위에 가니쉬를 올리고 있다. 2021.10.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