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8일] 중국 국경절 연휴(10월 1~7일) 기간, 중국 각지의 소비 시장이 활력을 되찾았다.
(중국 우한=신화통신) 샤오이주 기자 = 지난 2일, 음식의 거리로 유명한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후부샹(戶部巷)이 관광객들로 붐볐다. 2021.10.7
(상하이=신화통신) 왕샹 기자 = 지난 2일 상하이 예원(豫園)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주취차오(九曲橋) 다리를 꽉 메웠다. 2021.10.7
(중국 타이위안=신화통신) 차오양 기자 =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시를 찾은 관광객들이 지난 1일 한 벽화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1.10.1
(상하이=신화통신) 팡저 기자 = 지난 1일, 상하이 한 매장에 전시된 자동차를 구경하고 있는 관광객. 2021.10.7
(중국 둔황=신화통신) 지난 6일, 낙타를 탄 관광객들이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 밍사산(鳴沙山) 웨야취안(月牙泉)관광지를 구경하고 있다. 2021.10.7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