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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엿보는 中 노자(老子)의 지혜

출처: 신화망 | 2021-10-07 09:03:45 | 편집: 朴锦花

[신화망 제주 10월7일] 한국제주노자예술관은 창작예술의 거장인 강우현 대표(탐나라상상그룹)가 2015년부터 직접 설계한 문화 시설로 중국 고대 사상가 노자(老子)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다양한 서적 및 예술 작품을 엿볼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다. 강 대표는 코로나19 발발 전 더욱 깊이 있는 연구를 위해 노자의 고향인 허난(河南)성을 자주 방문하기도 했다. 강 대표는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되면 더 많은 중국인과 한국인들이 예술관을 방문해 노자 문화를 이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신화통신) 왕징창 기자 = 마스크를 착용한 한 관광객이 5일 한국제주노자예술관을 방문하고 있다. 2021.10.5

(제주=신화통신) 왕징창 기자 = 5일 한국제주노자예술관에 전시된 예술 작품의 모습. 2021.10.5

(제주=신화통신) 왕징창 기자 = 5일 한국제주노자예술관에 진열된 노자 문화 관련 서적. 2021.10.5

(제주=신화통신) 왕징창 기자 = 5일 촬영한 한국제주노자예술관 외부 모습. 2021.10.5

(제주=신화통신) 왕징창 기자 = 한 관광객이 5일 한국제주노자예술관 근처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1.10.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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