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두바이 10월6일] 지난 1일 개관한 '2020 두바이엑스포' 중국관은 매일 밤 대형 테마 조명쇼로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화하(華夏·중국을 의미)의 빛'이라는 주제를 가진 중국관은 외벽에 1천312개의 LED 발광체를 설치하고 150대의 드론을 동원해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두바이=신화통신) 쑤샤오포 기자 = '2020 두바이엑스포' 중국관은 지난 4일 외벽에 설치된 LED 발광체로 판다 모양을 만들었다. 2021.10.5
(두바이=신화통신) 쑤샤오포 기자 = 지난 4일 '2020 두바이엑스포' 중국관 상공에서 150대 드론이 풀잎을 형상화했다. 2021.10.5
(두바이=신화통신) 쑤샤오포 기자 = '2020 두바이엑스포' 중국관이 지난 4일 대형 테마 조명쇼를 펼치고 있다. 2021.10.5
(두바이=신화통신) 쑤샤오포 기자 = '2020 두바이엑스포' 중국관이 지난 4일 드론을 동원해 나비를 형상화했다. 2021.10.5
(두바이=신화통신) 쑤샤오포 기자 = 지난 4일 '2020 두바이엑스포' 중국관 상공에 비둘기가 드론으로 구현됐다. 2021.10.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