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연휴(10월 1일~7일)를 맞아 소비 활성화를 통한 중국 경제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각 지역에서 연휴를 즐기는 관광객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중국 구이양=신화통신) 몇몇 관람객들이 4일 구이저우(貴州)성 칭전(淸鎭)시의 한 폭포 물줄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1.10.4 (사진/신화통신)
(중국 언스=신화통신) 사진은 지난 3일 후베이(湖北)성 쉬안언(宣恩)현 스쯔관(獅子關) 관광구의 수상 잔도를 지나는 차량의 모습. 2021.10.4 (사진/신화통신)
(중국 창사=신화통신) 천쓰한 기자 = 4일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타이핑(太平)거리에서 길거리 음식을 구매하는 관광객. 2021.10.4
(중국 뤄양=신화통신) 사진은 4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허난(河南)성 뤄양(洛陽) 룽먼(龍門)석굴을 관람하고 있는 관광객의 모습. 2021.10.4 (사진/신화통신)
(중국 셴쥐=신화통신) 저장(浙江)성 타이저우(台州)시에서 관광객들이 4일 대나무 뗏목을 타고 경치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1.10.4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