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0-05 09:56:28 | 편집: 陈畅
3일 푸저우 유명 관광지 ‘삼방칠항’의 한 골목에서 관광객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경절 황금 연휴를 맞아 색등과 붉은 등롱이 걸린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의 이름난 관광지 ‘삼방칠항(三坊七巷∙3개의 동네와 7개의 골목)’은 잔치 분위기로 물씬하다. ‘삼방칠항’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촬영/저우이(周義)]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추수철 맞은 산골 다랑이논 황금빛 물결 출렁
기시다 후미오 日 100대 일본 총리로 선출
中 국경절 연휴, 푸저우 유명 관광지 ‘북적’
수에즈 운하서 좌초됐던 '에버기븐호', 中 칭다오로 인계
中 국경절 맞아 홍색관광 떠나는 중국인들
선양에 '한국의 맛' 알리는 '한국 아저씨'
中 하얼빈, 국경절 연휴에도 방역 고삐 바짝
中 쿤밍,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 앞두고 ‘새 단장’
하늘에서 내려다 본 두룽강
中 구이저우, '물고기 축제'로 함께 즐기는 국경절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