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9-04 09:50:44 | 편집: 朴锦花
중국 쓰촨(四川)성과 산시(陝西)성의 경계에 있는 산시성 한중(漢中)시 난정(南鄭)구 렁터우산(龍頭山)은 사계절 내내 운무가 내려앉아 있다. 보일 듯 말 듯한 뭇산과 나무들이 한 폭의 단아한 중국화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운무에 휘감긴 룽터우산
사료용 옥수수 수확 한창
中, 제8차 재한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안장식
中 충칭 우시, 감자 산업 생산 확대 노력
관광객 발길 끊이지 않는 中 저장성 '특별한 댐'
中 쩌차스린, 병풍처럼 우뚝 솟은 석벽
中 수묵화의 매력에 푹 빠진 캐나다인
제8차 재한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인도식
中 장쑤성 난징, 초중고 및 유치원 개학 연기…온라인 수업 진행
제8차 재한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