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9-03 09:10:06 | 편집: 陈畅
2일 선양 타오셴(桃仙) 국제공항에서 의장대원이 지원군 열사 유해가 든 봉안함을 오성홍기로 덮고 있다.
2일 제8차 재한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109구와 관련 유품 1226점이 중국 공군 전용기편으로 한국에서 랴오닝성 선양에 도착해 조국의 품에 안겼다.[촬영/신화사 기자 양칭(楊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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