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간쑤 9월3일] 간쑤(甘肅)성 간난(甘南)짱족(藏族)자치주 라런관(拉仁關)향에 위치한 쩌차스린(則岔石林) 관광지구는 평균 해발고도 3천m 이상으로 삼림, 초원, 석림 등이 어우러져 절경을 자아낸다.
이곳에 가면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과 다양한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중국 간쑤=신화통신) 천빈 기자 = 2일 드론으로 촬영한 쩌차스린의 모습. 2021.9.2
(중국 간쑤=신화통신) 천빈 기자 = 2일 드론으로 촬영한 쩌차스린의 모습. 2021.9.2
(중국 간쑤=신화통신) 천빈 기자 = 2일 드론으로 촬영한 쩌차스린의 모습. 2021.9.2
(중국 간쑤=신화통신) 천빈 기자 = 2일 드론으로 촬영한 쩌차스린의 모습. 2021.9.2
(중국 간쑤=신화통신) 천빈 기자 = 2일 드론으로 촬영한 쩌차스린의 모습. 2021.9.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