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8-30 09:47:28 | 편집: 朴锦花
29일 야오쥐안(姚娟,오른쪽)과 양웨(楊月)가 경기를 마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야오쥐안이 도쿄 패럴림픽 육상 원반던지기 여자 F64 결승 경기에서 44m73의 성적으로 세계 신기록을 작성,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양웨가 은메달을 땄다.[촬영/신화사 기자 두샤오이(杜瀟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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