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8월29일] 상하이동물원에서 서식하는 홍따오기 세 쌍이 최근 자연 번식을 통해 새끼 다섯 마리를 출산했다. 소식에 따르면 홍따오기들은 상하이동물원에서 3년의 적응 기간을 거친 후 자연 번식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신화통신) 장젠쑹 기자 = 28일 상하이동물원 조류 구역에서 촬영한 홍따오기 한 쌍. 2021.8.28
(상하이=신화통신) 장젠쑹 기자 = 28일 상하이동물원 조류 구역에서 붉은 털을 뽐내는 홍따오기 한 마리. 2021.8.28
(상하이=신화통신) 장젠쑹 기자 = 28일 상하이동물원 조류 구역에서 홍따오기 한 마리가 나뭇가지 위에 서 있다. 2021.8.28
(상하이=신화통신) 장젠쑹 기자 = 28일 상하이동물원 조류 구역에서 홍따오기 한 쌍이 나무 사이사이에 서 있다. 2021.8.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