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광저우 8월27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 위치한 동물원 창룽(長隆)야생동물세계가 26일 새끼 프랑수아랑구르 '다샹(大象)'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다샹'은 지난 12일 새벽 어미 '환환(歡歡)'에게서 태어난 '둘째 딸'이다. 프랑수아랑구르의 털은 막 태어났을 때 갈색이지만 2~3개월이 지나면 검정색으로 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광저우=신화통신) 황궈바오 기자 = 사진은 26일 촬영한 프랑수아랑구르 '다샹'과 세 살배기 언니인 '돤우(端午)'의 모습. 2021.8.26
(중국 광저우=신화통신) 황궈바오 기자 = 사진은 26일 촬영한 프랑수아랑구르 '다샹'의 모습. 2021.8.26
(중국 광저우=신화통신) 황궈바오 기자 = 사진은 26일 촬영한 프랑수아랑구르 '다샹'의 모습. 2021.8.26
(중국 광저우=신화통신) 황궈바오 기자 = 사진은 26일 촬영한 프랑수아랑구르 '다샹'의 모습. 2021.8.2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