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防部:日本“新型军国主义”祸患不得不防
中 국방부 "日 신형 군국주의 경계해야"

国防部新闻发言人陈曦14日表示,近来,日本“新型军国主义”可谓是图穷匕见、祸患不得不防。
14일 천시(陳曦)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최근 일본의 '신형 군국주의'가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면서 이로 인한 폐해를 경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有记者问,明天就是8月15日,81年前日本宣布无条件投降。但现在日本右翼势力不断篡改历史、扩军备武,日防卫省即将提交的2027财年防卫预算申请总额约8.9万亿日元,再创历史新高。请问有何评论?
한 기자는 내일은 8월 15일로, 81년 전 일본이 무조건적인 투항을 선언한 날이며 현재 일본의 우익 세력은 끊임없이 역사를 왜곡하고 군비를 증강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일본 방위성이 곧 제출할 2027회계연도 방위 예산안의 신청 총액은 약 8조9천억 엔으로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하며 천 대변인에게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질문했다.
陈曦说,81年前,在中国和世界反法西斯力量的沉重打击下,日本宣布无条件投降。当年日本军国主义曾将整个亚洲拖入血与火的深渊,南京大屠杀、巴丹死亡行军、泰缅死亡铁路等暴行给亚洲和世界人民带来深重灾难,日本人民也深受其害。
이에 대해 천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81년 전 일본은 중국과 세계 반파시스트 역량의 거센 타격을 받아 무조건 투항을 선언했다. 당시 일본 군국주의는 아시아 전체를 참혹한 전쟁의 수렁으로 몰아넣었으며 난징대학살, 바탄 죽음의 행진, 태국-미얀마 죽음의 철도 등의 만행을 자행해 아시아와 세계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일본 국민 역시 그 피해를 고스란히 겪어야 했다.
“然而,战败后的日本没有真正汲取历史教训,长期纵容右翼势力歪曲否定侵略罪行,千方百计突破‘和平宪法’和‘专守防卫’原则,妄图挑战战后国际秩序,成为地区和平稳定的破坏力量。”
그러나 패전 이후 일본은 역사적 교훈을 진정으로 되새기지 않고 오랫동안 우익 세력이 침략 범죄 행위를 왜곡 및 부정하는 것을 묵인했으며, '평화헌법'과 '전수 방위' 원칙을 깨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고 전후 국제 질서에 도전하려는 망상을 품으며 지역의 평화·안정을 해치는 세력이 됐다.
近来,日方更以所谓“外部威胁”为借口,大幅提升防卫预算,大力发展进攻性力量,大举扩张军工产业。
최근 일본 측은 이른바 '외부 위협'을 구실로 방위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공격적인 전력을 본격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군수 산업을 대대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历史真相不能遗忘,正义和平不容亵渎。”陈曦说,“我们敦促日方深刻反省、认罪赎罪,严格恪守战后国际秩序,停止‘再军事化’的危险行径,再入歧途只会遭受更惨痛的失败、更彻底的清算。”
역사의 진실을 잊어서는 안 되며, 정의와 평화를 훼손해서도 안 된다. 우리는 일본 측이 깊이 반성하고 죄를 시인 및 속죄하며, 전후 국제 질서를 엄격히 준수하고 '재군사화'라는 위험한 행보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다시 잘못된 길로 들어선다면 더 참혹한 실패와 더 철저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