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8월9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중국-아르헨, 통화스와프 5년 연장
중국인민은행과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이 양국 통화스와프 협정을 연장했다. 스와프 규모는 1천300억 위안(약 27조3천억원)과 28조 아르헨티나 페소(약 29조4천억원)다. 협정 유효기간은 5년으로 양측 합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2026 광둥(廣東)·마카오 우수 상품전' 개막
'2026 광둥·마카오 우수 상품전'이 6일 마카오 특별행정구에서 개막했다.
'실버 경제와 건강한 생활'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6개 테마의 전시구역이 마련됐다.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 중국 국내외 약 460개 업체가 참가해 1만 종 이상의 상품을 선보인다. 참가 기업 수는 올해가 역대 최대다.
주최 측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 포럼, 기업 매칭, 무대 공연, 워크숍 등 80여 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리야드항공, 중국민항정보네트워크회사와 연결성 강화 협약 체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항공은 6일 중국민항정보네트워크회사와 항공권 발권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력을 심화하고 사우디와 중국 간 항공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르면 양측은 전 채널 발권, 현대 항공 소매 서비스, 디지털화 혁신, 미래 여객 체험 등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리야드항공이 중국을 포함한 국제 노선망을 지속해서 확대 지원하는 내용도 담겼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