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8월 4일] 올 상반기 중국 보험시장 전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사업 구조도 꾸준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보험업협회(IAC)에 따르면 올 들어 6월까지 중국 생명보험사의 원수보험료 수입은 약 2조8천700억 위안(약 611조3천100억원)에 달했다. 그중 유배당보험의 원수보험료 수입은 약 1조100억 위안(215조1천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4% 급증했다.
같은 기간 손해보험사의 원수보험료 수입은 9천846억3천600만 위안(209조7천274억원)을 기록했다. 그중 자동차보험의 원수보험료 수입은 4천503억7천300만 위안(95조9천2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자동차 평균 보험료는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 밖에 비자동차 보험의 원수보험료 수입은 5천342억6천300만 위안(113조7천980억원)으로 3.9%의 증가율을 보였다.
최근 수년간 손해보험사는 기술보험, 책임보험, 농업보험, 건강보험 등 업무 분야를 대대적으로 확대시켜 왔다. 그 결과 10년 전 25%였던 비자동차 보험의 시장 점유율이 54%까지 상승해 자동차보험을 뛰어넘었다. 올 1~6월 건강보험의 원수보험료 수입은 전년 동기보다 15.2% 증가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