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중국-라오스 심전도 네트워크 구축...국경 넘는 의료 협력 확대-Xinhua

[영상] 중국-라오스 심전도 네트워크 구축...국경 넘는 의료 협력 확대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7-22 08:56:44

편집: 朴锦花

중국-라오스 심전도 네트워크 구축...국경 넘는 의료 협력 확대 (52초)

중국 윈난(雲南)성 시솽반나(西雙版納)다이(傣)족자치주 멍라(猛臘)현 인민병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심전도(ECG) 통합 네트워크'를 라오스 북부의 7개 병원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해당 네트워크를 통해 라오스에서 측정한 ECG 신호가 중국으로 실시간 전송된다.

스마트 원클릭 조기경보 시스템은 중증 심장질환을 신속하게 감지한다.

현재까지 120여 명의 라오스 환자가 ECG 검사를 받았으며 효율적인 크로스보더 협력을 통해 중증 환자의 전원과 치료가 적시에 이뤄지고 있다.

[리구이펑(李貴鵬), 멍라현 인민병원 심장내과 과장] "원격 ECG 판독을 통해 여러 중증 심혈관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조기경보 시스템 도입 이후 환자들이 보다 빨리 본원으로 이송돼 추가 검사와 치료를 받게 되면서 중증 환자의 응급 구조 성공률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찬타폰 볼라봉, 라오스 의사] "지난해 중국 연수를 마치고 라오스로 돌아와 ECG 업무를 맡게 됐습니다. 멍라현 인민병원으로부터 심전도 장비를 지원받았습니다. 이제 검사가 끝나면 데이터가 즉시 업로드되고 멍라현 인민병원 의료진이 곧바로 판독 보고서를 작성해 줍니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쿤밍(昆明)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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