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서울 7월3일] '2026 칭다오(青島)-한국 경제무역·문화관광 협력교류회'가 1일 오후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런강(任剛) 칭다오(青島)시위원회 부서기 겸 시장과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런 시장은 칭다오의 경제·사회 발전 상황을 전면적으로 소개하고 칭다오가 줄곧 중·한 지방 교류의 최전선에 서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양측이 기회를 잘 살려 첨단 제조, 인공지능(AI), 녹색에너지, 해운·무역, 의료·건강, 문화·교육 등 분야에서 협력의 새로운 공간을 넓히고 더 많은 실질적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이 대사는 축사에서 칭다오는 중국 연해지역의 대외개방 거점으로 한국과 경제·무역 및 인문 교류의 기반이 깊으며, 중·한 지방 협력이 가장 활발하고 성과도 가장 풍부한 도시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기업이 칭다오 시장을 더욱 깊이 공략하고 산업 협력을 심화하는 한편,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현대 서비스업, 문화관광, 의료·캉양(康養∙건강한 노후를 위한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호리공영(互利共贏·상호이익과 윈윈)과 공동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류회에서 칭다오시 상무국은 칭다오와 한국 간 중점 경제·무역 협력 분야를 소개하며, 양측의 산업 자원과 시장 수요를 정밀하게 연결하고 스마트 가전 및 전자정보,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의약·헬스케어, 식품·음료, 국제무역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경제·무역 교류 협력이 더욱 깊고 실질적으로 발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번 교류회는 칭다오시 정부가 주최하고 칭다오시 상무국 및 문화관광국이 주관했으며, 주한 중국대사관과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가 후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