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29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이 28일 양국 수교 55주년을 맞아 축전을 교환했다.
시 주석은 축전에서 수교 55년 동안 중국과 오스트리아 관계는 비바람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2018년 판데어벨렌 대통령과 함께 중-오스트리아 우호적 전략 동반자 관계라는 새로운 위치를 확립하며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었고, 지난해 5월 새로운 ‘판다 사절’ 한 쌍이 빈(비엔나)에 모습을 드러내며 양국 국민 간의 우호적 감정을 한층 더 심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국제 정세가 변화하고 혼란스럽게 얽혀 있다면서 중국과 오스트리아는 세계 평화의 촉진자, 다자주의의 지지자, 자유무역의 수호자로서 상호 존중과 신뢰, 개방과 포용, 협력 상생을 함께 견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아울러 양국 관계 발전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면서 판데어벨렌 대통령과 함께 노력해 수교 55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고 세계 평화와 발전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