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인대 대변인 "중·미, 상호존중·평화공존·협력윈윈해야 한다"-Xinhua

中 전인대 대변인 "중·미, 상호존중·평화공존·협력윈윈해야 한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3-04 20:15:34

편집: 朴锦花

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 언론브리핑을 마치고 기자들과 교류 중인 러우친젠(婁勤儉) 회의 대변인.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3월4일]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4차 회의 언론브리핑이 4일 열렸다. 러우친젠(婁勤儉) 회의 대변인은 회의 일정 및 전인대 업무와 관련해 내외신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러우 대변인은 "중국 측은 세계 두 대국인 중국과 미국이 마땅히 상호존중·평화공존·협력윈윈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상 외교는 중·미 관계에서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견인차 역할을 한다. 지난해 이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상시적인 소통을 유지해오면서 중·미 관계라는 거대한 배가 안정적으로 전진하도록 방향을 바로잡고 동력을 불어넣었다.

양국 관계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함으로써 양국은 물론 국제사회로부터 널리 환영받고 있다. 사실이 증명하듯 중·미가 협력하면 양측에 이익이 되고 싸우면 모두 손해를 보게 된다. 양측이 양국 정상이 도달한 중요한 합의를 있는 그대로 충실히 이행하고 평등·존중·호혜의 태도를 견지하며 협력의 목록을 늘리고 문제의 목록을 줄여 나간다면 양국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중국 측은 미국 측과 함께 각계각층의 다양한 채널 간 소통을 강화해 양측 협력의 더 넓은 공간을 열어나가고자 한다. 아울러 중국 측은 자신의 원칙과 마지노선을 가지고 있으며 자국의 주권·안보·발전·이익을 언제나 단호히 수호할 것이다.

전인대는 미국 의회와 접촉하고 교류를 이어감으로써 입법기관 차원에서 중·미 관계가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발전하도록 돕고자 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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