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창춘 12월20일] 지린(吉林)성 문화여유청이 주최한 'Hello 빙설 Go 지린' 국제 미디어 팸투어가 창춘(長春)시를 기점으로 시작됐다. 미국, 영국, 캐나다, 튀르키예, 베트남, 아제르바이잔, 인도네시아 등 20명의 외신 기자와 온라인 크리에이터들이 지린성 일대를 누비며 몰입형 빙설 문화관광 매력을 체험했다.
18일 한 외신 기자가 창춘 빙설신천지(新天地)관광지에서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2025.12.19

지난 17일 외신 기자들이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동식물공원에서 '서유기' 테마 공연 출연진과 상호작용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