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난퉁 12월19일] 중국 최초의 공공 박물관인 난퉁(南通)박물원이 개조·업그레이드를 마치고 18일 정식으로 외부에 개방됐다. 120년의 역사를 지닌 난퉁박물관은 이번 개조∙업그레이드를 통해 박물관과 정원의 조화를 한층 강조하며 새롭게 단장했다.
이날 드론으로 내려다 본 난퉁박물관. 2025.12.18

18일 난퉁(南通)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12-19 09:50:31
편집: 朴锦花

[신화망 난퉁 12월19일] 중국 최초의 공공 박물관인 난퉁(南通)박물원이 개조·업그레이드를 마치고 18일 정식으로 외부에 개방됐다. 120년의 역사를 지닌 난퉁박물관은 이번 개조∙업그레이드를 통해 박물관과 정원의 조화를 한층 강조하며 새롭게 단장했다.
이날 드론으로 내려다 본 난퉁박물관. 2025.12.18

18일 난퉁(南通)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