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사 12월19일]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열사공원의 메타세쿼이아 나뭇잎이 붉게 물들었다. 겨울 햇살과 어우러진 공원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드론으로 내려다 본 열사공원. 2025.12.18
18일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열사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열사공원의 메타세쿼이아 나뭇잎이 붉게 물들고 겨울 햇살과 어우러진 공원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5.12.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