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이창 10월26일] 중국 수리부 창장(長江)수리위원회에 따르면 24일 오전 8시 기준, 싼샤(三峽)댐을 중심으로 한 창장유역 통제성 댐의 총저수량이 1천81억m³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겨울과 내년 봄 급수∙관개∙발전∙항운∙생태 등에 필요한 수원을 충분히 확보했다.
이날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에서 물을 가득 채운 싼샤댐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10.24

24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타이핑시(太平溪) 수역에서 수문 수위표 앞을 지나는 선박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