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9월11일] 초가을에 접어든 쓰촨성 아바짱족챵족자치주 아바(阿壩)현 만쩌탕(漫澤塘)습지대초원이 그림같은 풍경을 뽐내고 있다. 평균 해발이 약 3400m인 만쩌탕(漫澤塘)습지대초원은 촨시베이고원의 우량 목장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만쩌탕(漫澤塘)습지대초원 풍경.
그림같은 만쩌탕(漫澤塘)습지대초원 가을 풍경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그림같은 만쩌탕(漫澤塘)습지대초원 가을 풍경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그림같은 만쩌탕(漫澤塘)습지대초원 가을 풍경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그림같은 만쩌탕(漫澤塘)습지대초원 가을 풍경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만쩌탕(漫澤塘)습지대초원을 유유자적 거니는 검은목두루미.
만쩌탕(漫澤塘)습지대초원을 유유자적 거니는 야크.
만쩌탕(漫澤塘)습지대초원을 유유자적 거니는 야크.
원문 출처: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