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9월11일]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6일+365일' 상설 전시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훙차오핀후이(虹橋品滙)에는 12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약 6천 개 브랜드가 모여있다. 전국에 50여 개 서브센터를 두고 CIIE의 전시품을 빠르게 상품화하고 있는 훙차오핀후이는 지난해 300억 위안(약 5조8천500억원)의 거래액을 달성했다.
9일 훙차오핀후이의 내부 전경. 2025.9.10
9일 취재원이 훙차오핀후이(虹橋品滙) 내 국제 와인 셀러를 둘러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6일+365일' 상설 전시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훙차오핀후이에는 12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약 6천 개 브랜드가 모여있다. 전국에 50여 개 서브센터를 두고 CIIE의 전시품을 빠르게 상품화하고 있는 훙차오핀후이는 지난해 300억 위안(약 5조8천500억원)의 거래액을 달성했다. 2025.9.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