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아러타이 9월11일] '인류 스키의 기원지'인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아러타이(阿勒泰)는 최근 수년간 '비수기' 빙설 경제의 새로운 모델을 탐색해 1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관광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9일 아러타이 장쥔산(將軍山) 국제 스키 휴양지 정상에서 무지개를 카메라에 담는 관광객. 2025.9.10
9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아러타이(阿勒泰) '고대 모피스키 제작 기술' 전수 기지에서 모피스키를 제작하는 장인.
'인류 스키의 기원지'인 아러타이는 최근 수년간 '비수기' 빙설 경제의 새로운 모델을 탐색해 1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관광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2025.9.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