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8월8일] 7일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시 후이저우(徽州)구 청칸(呈坎)촌 주민이 농작물을 햇볕에 말리는 장면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입추를 맞은 이날 중국 각지에서는 수확 작업으로 바쁜 장면이 연출됐다. 2025.8.7
입추를 맞은 7일 중국 각지에서는 수확 작업으로 바쁜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밀 수확이 한창인 헤이룽장(黑龍江)성 눙컨(農墾)과학원 93과학혁신센터를 드론으로 포착했다. 2025.8.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