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저우 8월7일]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안지(安吉)현 위(餘)촌은 지난 2021년 제1회 유엔관광청(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됐다. 지난 수년간 위촌은 '녹수청산 금산은산(맑고 깨끗한 산과 물이 귀중한 자산이다)' 이념에 따라 생태 보호 및 농촌 진흥을 아우르는 발전의 길을 걷고 있다.
6일 위촌에 마련된 청년 인재 단지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5.8.7
6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안지(安吉)현 위(餘)촌을 찾은 관광객.
위촌은 지난 2021년 제1회 유엔관광청(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됐다. 지난 수년간 위촌은 '녹수청산 금산은산(맑고 깨끗한 산과 물이 귀중한 자산이다)' 이념에 따라 생태 보호 및 농촌 진흥을 아우르는 발전의 길을 걷고 있다. 2025.8.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