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닝 8월6일] 차이다무(柴達木)분지에 자리한 칭하이(青海)성 거얼무(格爾木)시는 차얼한(察爾汗) 염호 덕분에 번영을 이뤘다.
차얼한 염호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염호로 오늘날 중국 최대의 칼륨비료 생산 기지로 자리 잡았다.
지난 3월 19일 차얼한 염호 풍경. 2025.8.5
지난달 2일 칭하이(青海)성 거얼무(格爾木)시의 한마터우(旱碼頭) 야시장을 찾은 시민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8-06 07:51:29
편집: 朴锦花
[신화망 시닝 8월6일] 차이다무(柴達木)분지에 자리한 칭하이(青海)성 거얼무(格爾木)시는 차얼한(察爾汗) 염호 덕분에 번영을 이뤘다.
차얼한 염호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염호로 오늘날 중국 최대의 칼륨비료 생산 기지로 자리 잡았다.
지난 3월 19일 차얼한 염호 풍경. 2025.8.5
지난달 2일 칭하이(青海)성 거얼무(格爾木)시의 한마터우(旱碼頭) 야시장을 찾은 시민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