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린이 6월27일] '제4회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지역(산둥·山東) 수입상품 박람회'가 27일 산둥성 린이(臨沂)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막했다. 사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11개 전시 구역에 1천200여 개의 전시부스가 마련됐고 300여 개국의 국제 공급업체와 5천여 개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했다.
이날 중국상품 전시구역에서 로봇개 제품을 구경하는 사람들. 2025.6.27
27일 '제4회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지역(산둥·山東) 수입상품 박람회'에 마련된 중국상품 전시구역에서 전기 비행기를 체험 중인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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