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츠시 6월27일] 저장(浙江)성 츠시(慈溪)시 칸둔(坎墩)가도(街道·한국의 동) 농업창업단지의 포도 재배 농가들이 분주한 여름 수확철을 맞이했다. 단지 내 포도 재배 면적은 약 66.7㏊, 예상 연간 생산액은 5천만 위안(약 94억5천만원)에 달한다.
25일 칸둔가도 농업창업단지의 한 농장 온실 속 포도나무에 탐스럽게 익은 포도가 가득 매달려 있다. 2025.6.26
25일 저장(浙江)성 츠시(慈溪)시 칸둔(坎墩)가도(街道·한국의 동) 농업창업단지의 한 농장에서 직원들이 수확한 포도를 선별해 상자에 포장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