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저우=신화통신) '무술의 고장'으로 불리는 허베이(河北)성 창저우(滄州)시 칭(靑)현에 위치한 팔극권 국제훈련기지가 올여름 첫 번째 외국인 수강생을 맞았다. 러시아에서 온 수강생들은 이곳에서 중국 전통 무술인 팔극권을 배우며 중국 무술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예정이다.
25일 칭현에 위치한 팔극권 국제훈련기지에서 무술 사범이 러시아 수강생에게 팔극권을 지도하고 있다. 2025.6.25
(중국 창저우=신화통신) 25일 허베이(河北)성 창저우(滄州)시 칭(靑)현에 위치한 팔극권 국제훈련기지에서 무술 사범이 러시아 수강생에게 팔극권을 지도하고 있다.
'무술의 고장'으로 불리는 창저우시의 칭현 팔극권 국제훈련기지가 올여름 첫 번째 외국인 수강생들을 맞았다. 러시아에서 온 수강생들은 이곳에서 중국 전통 무술인 팔극권을 배우며 중국 무술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예정이다. 2025.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