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6월19일] 18일 한 관람객이 차이나 모바일 부스에서 스마트 로봇개와 상호작용하고 있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상하이 2025'가 이날 막을 올렸다.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 혁신가, 정책 입안자 및 비즈니스 리더들이 함께 5G 융합, 인공지능(AI)+ 등 기술과 산업 발전 동향에 대해 논의한다. 2025.6.18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상하이 2025'가 18일 막을 올렸다.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 혁신가, 정책 입안자 및 비즈니스 리더들이 함께 5G 융합, 인공지능(AI)+ 등 기술과 산업 발전 동향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관람객들이 차이나 모바일 부스에서 'AI+ 광산 안전 감독' 솔루션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2025.6.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