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톈진 6월7일] '톈진아이(天津之眼)' 관람차 인근을 운항하는 유람선을 6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어둠이 내리면 톈진시 하이허(海河) 강변에 조명이 환하게 빛나 도시를 아름답게 물들인다. 올 들어 톈진은 건물, 다리 등 경관이 모여있는 하이허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8.2㎞ 해안선과 7개 부두의 조명을 정비해 특별한 수변 야경을 조성했다. 2025.6.7
어둠이 내리면 톈진(天津)시 하이허(海河) 강변에 조명이 환하게 빛나 도시를 아름답게 물들인다. 올 들어 톈진은 건물, 다리 등 경관이 모여있는 하이허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8.2㎞ 해안선과 7개 부두의 조명을 정비해 특별한 수변 야경을 조성했다.
톈진 스쯔린(獅子林)교 인근 강변을 지나는 유람선을 6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6.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