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지난 6월4일] '중국 공필화(工筆畵)의 고장' 산둥(山東)성 허쩌(菏澤)시 쥐예(巨野)현은 최근 수년간 농촌 문화콘텐츠 산업을 적극 발전시켜 왔다. 현재 8개 회화 전문 진(鎮), 50개 회화 전문 촌(村)이 구축된 쥐예현에선 공필화가 농촌 진흥의 새로운 엔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농민 화가들이 2일 쥐예현 둥주(東祝)촌 서화원에서 공필화 창작에 대해 교류하고 있다. 2025.6.3
농민 화가가 2일 산둥(山東)성 허쩌(菏澤)시 쥐예(巨野)현 룽하이(龍海)서화원에서 공필화(工筆畵)를 그리고 있다.
'중국 공필화의 고장' 쥐예현은 최근 수년간 농촌 문화콘텐츠 산업을 적극 발전시켜 왔다. 현재 8개 회화 전문 진(鎮), 50개 회화 전문 촌(村)이 구축된 쥐예현에선 공필화가 농촌 진흥의 새로운 엔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2025.6.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