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3일] 단오절 연휴 기간 중국 각지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며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산둥(山東)성 칭저우(靑州)고성 관광지의 '시공간 터널' 프로젝트 체험관을 찾은 관광객이 2일 디지털 조명을 체험하고 있다. 2025.6.2
2일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 밍사산(鳴沙山) 웨야취안(月牙泉) 관광지를 찾은 여행객.
1일 광시 충쭤(崇左)시 다신(大新)현의 더톈(德天)폭포관광지에서 휴가를 즐기는 유람객들.
1일 광시 베이하이시 인탄(銀滩)리조트를 찾은 관광객이 모터보트를 즐기고 있다.
2일 톈진시의 한 공원에서 어린이가 텐트 안에서 놀고 있다.
2일 윈난성 징훙(景洪)시 만팅어화원(曼听御花園)풍경구를 찾은 관광객.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