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철 20국의 일선 직원들이 공사 현장에서 쭝즈를 빚고 있다.2025.5.29
[신화망 란저우 5월31일] 단오절을 앞두고 중철 20국 시정공정유한회사는 여러 공사 현장에서 ‘단오절 쭝쯔(粽子) 향기 가득한 공사장’ 민속 체험행사를 열고 있다.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함께 모여 쭝즈를 빚고 색실을 엮고 달걀을 색칠하고 향주머니를 만들면서 명절 분위기와 전통 민속의 매력을 느끼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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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공사 현장에서 계란 페인팅을 하는 직원들.
단오절을 앞두고 중철 20국 시정공정유한회사는 여러 공사 현장에서 ‘단오절 쭝쯔(粽子) 향기 가득한 공사장’ 민속 체험행사를 열고 있다.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함께 모여 쭝즈를 빚고 색실을 엮고 달걀을 색칠하고 향주머니를 만들면서 명절 분위기와 전통 민속의 매력을 느끼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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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공사 현장에서 향낭을 만드는 직원들.
단오절을 앞두고 중철 20국 시정공정유한회사는 여러 공사 현장에서 ‘단오절 쭝쯔(粽子) 향기 가득한 공사장’ 민속 체험행사를 열고 있다.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함께 모여 쭝즈를 빚고 색실을 엮고 달걀을 색칠하고 향주머니를 만들면서 명절 분위기와 전통 민속의 매력을 느끼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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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즈를 빚고 있는 직원.
단오절을 앞두고 중철 20국 시정공정유한회사는 여러 공사 현장에서 ‘단오절 쭝쯔(粽子) 향기 가득한 공사장’ 민속 체험행사를 열고 있다.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함께 모여 쭝즈를 빚고 색실을 엮고 달걀을 색칠하고 향주머니를 만들면서 명절 분위기와 전통 민속의 매력을 느끼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