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4월24일] 봄이 오자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다구허(大沽河)의 지모(即墨) 구간에 푸른 초목이 무성히 자라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23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칭다오시 지모구 다구허의 풍경. 2025.4.23
23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의 다구허(大沽河)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4-24 10:13:42
편집: 朴锦花
[신화망 칭다오 4월24일] 봄이 오자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다구허(大沽河)의 지모(即墨) 구간에 푸른 초목이 무성히 자라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23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칭다오시 지모구 다구허의 풍경. 2025.4.23
23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의 다구허(大沽河)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