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더 들어도 깨끗한 집에서" 中, 임대주택도 깐깐히 고른다-Xin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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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더 들어도 깨끗한 집에서" 中, 임대주택도 깐깐히 고른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4-03 14:18:34

편집: 陈畅

 

지난 2월 26일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안(貴安)신구의 인재보장 주택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4월3일]중국 도시 주택 임대 인구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구조에도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2025 중국 도시 장기 임대 시장 발전 청서'(이하 청서)에 따르면 베이징·상하이·광저우(廣州)·선전(深圳) 등 4대 1선 도시 임차인 수는 4천만 명에 육박해 그 비중이 약 50%다. 전국 40개 중점 도시 임대 시장에서 35세 이상 임차인 비중이 35%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1년보다 4.9%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전 연령층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나이대로 집계됐다.

35세 이상이 임차인의 주류를 이루면서 좋은 주거 환경에 대한 수요가 매매시장에서 임대시장으로 확산됐다. 청서에 따르면 '편안한 실내 환경, 고품질의 주택, 편리한 교통' 등이 임대 결정의 주요 키워드로 떠올랐다.

한편 임차인 응답자 중 40% 이상이 기본 인테리어가 잘 돼 있으면 예산을 늘릴 수 있다고 답했다. 또한 50% 이상은 5년 이상, 약 20%는 10년 이상 임대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시장 수요에서 질적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지만 이에 대응하는 주택 공급은 다소 늦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중국 주택 임대 시장에서 90% 이상이 개인 임대인이다. 청서 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인이 임대한 주택의 경우 '노후' 문제가 일반적이다. 50% 이상은 10년 이상 된 주택이며, 20% 이상은 20년이 넘었다.

한편 청서는 기관에 의한 장기 임대 상품 형태나 거주 생태계가 갈수록 다원화되고 시장 점유율도 안정적으로 늘고 있다고 소개했다.

기관 통계를 보면 장기 임대 아파트 30대 기업의 총 임대 주택 수는 122만6천 채에 달했다. 3만 채 이상 임대 단지를 관리하는 업체의 비중도 14%로 집계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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