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F 회장 "유럽-중국 협력, 새로운 기회 맞아"-Xinhua

ICCF 회장 "유럽-중국 협력, 새로운 기회 맞아"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4-02 07:38:44

편집: 陈畅

 

지난달 18일 마리오 보셀리 이탈리아∙중국이사회기금회(ICCF) 회장이 밀라노에서 열린 '중국∙이탈리아 경제무역포럼 및 제3회 중국국제공급사슬엑스포(CISCE)' 설명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밀라노 4월2일] 마리오 보셀리 이탈리아∙중국이사회기금회(ICCF) 회장이 중국 경제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마리오 보셀리 ICCF 회장은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록 글로벌 경제가 수많은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으나 중국은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발전 측면에서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경제 성장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다졌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셀리 회장은 중국 시장 규모 자체가 강점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탈리아 기업에 특히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피력했다. 제약·의료·인터넷 등 산업에서 중국이 가진 큰 잠재력 덕분에 대(對)중 협력이 이탈리아는 물론 유럽에서 가장 각광받는 분야로 떠올랐다는 분석이다.

그에 따르면 이탈리아와 중국은 오랫동안 안정적인 상호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여러 분야에서 심화 협력을 펼쳐왔다. 중국은 이탈리아와의 협력을 매우 중시하며 이탈리아 정부도 양국 관계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11월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방중했을 때 운 좋게 저도 그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양국 간의 우호적인 분위기와 공통의 가치관을 깊이 느낄 수 있었죠."

보셀리 회장은 이 같은 문화적 유대가 양국 간 경제·무역 교류를 한층 더 촉진할 것이라고 짚었다. 그는 또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국의 경제 성장 수준이 뚜렷하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중국 경제의 발전 전망에 대해 확신에 차 있다면서 중국 경제는 간과할 수 없는 회복 탄력성과 발전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한 보셀리 회장은 유럽과 중국의 협력이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무역·투자 교류를 심화함으로써 양측은 더 폭넓은 공영(共贏·윈윈) 실현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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