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솽반나 2월20일] 초봄을 맞아 윈난(雲南)성 시솽반나(西雙版納) 다이(傣)족자치주 관광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풍부한 열대우림 자원과 독특한 민족문화를 이용한 특색 관광 프로젝트가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19일 시솽반나의 한 관광지에서 수중 공연을 펼치는 공연자. 2025.2.19
19일 윈난(雲南)성 시솽반나(西雙版納)의 한 관광지에서 공작새와 교감하는 관광객.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2-20 17:00:07
편집: 朴锦花
[신화망 시솽반나 2월20일] 초봄을 맞아 윈난(雲南)성 시솽반나(西雙版納) 다이(傣)족자치주 관광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풍부한 열대우림 자원과 독특한 민족문화를 이용한 특색 관광 프로젝트가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19일 시솽반나의 한 관광지에서 수중 공연을 펼치는 공연자. 2025.2.19
19일 윈난(雲南)성 시솽반나(西雙版納)의 한 관광지에서 공작새와 교감하는 관광객.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